세컨하우스로 활용 가능한 이동식목조주택, ‘에덴이동식주택’ 모델 3종 출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국내 대표 관광지인 강원도 및 제주도 지역의 소형 아파트 및 오피스텔 분양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바로 도심에서 바쁜 일상을 피해 주말이나 휴가철 여유를 즐기고픈 이들이 세컨하우스를 염두해 두고 관심을 보이는 것이다.

물 좋고 공기 맑은 곳에서 천혜의 자연을 누리고 싶은 로망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첫 내집마련도 만만치 않은 이들에게 이러한 로망을 실현하기란 쉽지 않다. 이러한 이들에게 최근 각광 받고 있는 것이 이동식목조주택, 농막주택 등이다.

이에 ‘에덴이동식주택’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소형 평수의 이동식목조주택 특가 모델 3종을 출시했다.



복층과 테라스가 추가된 모델로 활용성을 높였으며, 모두 싱크대와 화장실, 전기판넬, 온수기가 풀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특가 모델은 5.5평형 모델, 5.5평형에 복층2평을 추가한 모델, 5.5평형에 복층2평과 테라스2평을 추가한 모델 등 총 3가지이다.

이동식 주택은 집을 짓는 데 걸리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5.5평형의 이동식주택과 농막의 경우 구청에 간단한 신고만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며 합법적으로 수도와 전기를 쓸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세컨하우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이동식주택 및 농막을 선택할 경우 주의해야할 사항이 있다"며 "컨테이너하우스의 경우 여름에는 열전도율이 높아 실내온도가 많이 올라가고 겨울에는 추위에 약해 주거용으로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실제 사용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목재를 사용한 이동식 목조주택을 선호하고 있지만, 이동식목조주택은 컨테이너하우스에 비해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 편이다"고 전했다.

이어 "3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에덴이동식주택’에서는 직영생산을 통해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동식주택 및 농막을 일반적인 가격에 비해 30% 이상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며 "숙련된 전문가가 직영공장에서 수작업으로 제작해 더욱 튼튼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다"고 덧붙였다.

‘에덴이동식주택’의 이동식목조주택 특가 모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